중국에서 이달 5일 당첨금 5억2500만위안(우리 돈 약 905억원)에 이르는 액수의 복권 당첨자가 탄생했습니다. 중국 복권 사상 3번째로 많은 금액인데, 산시성 타이위엔 출신으로 알려진 당첨자는 신분을 숨기기 위해 우스꽝스러운 인형 옷과 탈을 쓰고 기자회견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당첨금 중 20억원에 해당하는 액수를 윈난성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기탁하겠다고 밝혔다네요.
$pos="C";$title=" ";$txt="(출처 : 중국 웹사이트, 인터넷 커뮤니티)";$size="550,1636,0";$no="201410231354547787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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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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