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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진 부부 근황…"이범수 '딸바보' 인증"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범수 이윤진 부부가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딸 소을 양과 함께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지춘희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소을 양을 사이에 앉혔고 이범수는 졸려하는 딸을 쓰다듬어주면서 '딸바보' 다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범수 아내 이윤진 씨까지 관심이 집중됐다.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언론학 석사를 마친 이윤진 씨는 춘천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OBS 경인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동시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범수와는 2008년 영어를 가르치다 알게 됐고 2010년 5월 결혼에 골인해, 연예계 '잉꼬 부부'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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