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이날 동부체절과 채권단이 경영정상화 이행을 위한 약정서(MOU)를 체결하기에 앞서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동부제철은 김 회장의 서명이 포함된 MOU 최종안을 전날 오후 늦게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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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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