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 최대 통신사인 AT&T는 3분기 조정 주당순익이 63센트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64센트를 밑도는 수준이다.
AT&T는 올해 전체 매출이 3~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지연진기자
입력2014.10.23 05:15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 최대 통신사인 AT&T는 3분기 조정 주당순익이 63센트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64센트를 밑도는 수준이다.
AT&T는 올해 전체 매출이 3~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