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21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는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 시민권자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 씨가 석방됐다고 밝혔다.
파울 씨는 지난 4월29일 북한에 입국, 함경남도 청진을 여행하던 중 성경책을 몰래 유포한 혐의로 5월7일 출국 과정에서 체포됐다.
북한은 파울 씨에게 적대행위 혐의를 적용, 기소를 준비해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