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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웅진식품은 남성 직장인을 겨냥한 캔커피 '이츠바바'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츠바바는 풍부한 우유향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의 카페라떼 캔커피다. 파란톤의 배경 중간에 남자의 얼굴이 그려진 황금색 쉼표를 배치한 디자인으로 남자의 휴식을 위한 커피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제품의 용량은 175㎖, 권장소비자가격은 700원으로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슈퍼마켓, 대형마트 등 전국의 소매점에서 판매된다.
웅진식품은 이츠바바 출시를 기념해서 홈페이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웅진식품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직장인들이 하루 중 커피가 필요한 순간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은 11월까지로, 당첨자 10명에게는 이츠바바 1박스가 회사로 배송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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