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승화프리텍은 김정주 전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횡령 혐의 금액은 24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0.7%에 해당한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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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4.10.20 17:37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승화프리텍은 김정주 전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횡령 혐의 금액은 24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0.7%에 해당한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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