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동화약품은 상처치료제 후시딘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주최한 ‘2014년 서울 나눔천사·청소년 축제’에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리미티드 에디션 ‘WINDY(윈디)’ 1004개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은 상처치료제 후시딘과 사랑과 공감의 상징인 테디베어가 만나 어린이들 마음의 상처까지 돌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