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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매일유업의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한방 유아 화장품 브랜드 궁중비책이 지난 10일 신라면세점 제주점 개장에 이어 롯데면세점 부산점 등 면세점 입점 확대에 나섰다.
궁중비책은 지난 4월 롯데면세점의 코엑스점 입점을 필두로 본점, 부산점뿐 아니라 신라면세점 제주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등 올해에만 총 5개점을 오픈했다. 이달 중 제주국제공항 내 한화갤러리아 면세점 입점을 앞두고 있다.
제로투세븐은 하반기 면세점 신규 입점을 맞아 유통업계의 큰 손 중국인 관광객(이하 요우커족)을 잡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전 매장에서 궁중비책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휴대용 물티슈(20매)를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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