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기자
입력2014.10.15 16:42
속보[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메리츠종금증권(대표이사 최희문, 김용범)은 15일 예금보험공사와 솔로몬저축은행 파산재단 등이 보유하고 있는 아이엠투자증권 지분 52.08%를 171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