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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회장 딸 민정씨, 해군사관학교서 권총 사격 훈련 모습 공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딸 최민정씨가 해군 사관후보생 훈련 중 사격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재벌가 여성으로는 최초로 자원입대한 민정씨를 비롯한 88명 해군사관후보생의 훈련 모습이 해군 사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13일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에는 해군사관후보생들의 사격, 전투 구보, 수류탄 투척 등의 훈련과 평소 생활관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한편 민정 씨는 항해병과로 임관 후 3개월간의 특기훈련을 받고 함정에 배치될 전망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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