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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코스타리카 축구 대표팀 골키퍼 나바스(위)가 한국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필드 플레이어 훈련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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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0.13 19:30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코스타리카 축구 대표팀 골키퍼 나바스(위)가 한국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필드 플레이어 훈련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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