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슈퍼스타k6' 이해나, 매혹적 무대로 심사위원 극찬 받았지만 '탈락' 이유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7초

'슈퍼스타k6' 이해나, 매혹적 무대로 심사위원 극찬 받았지만 '탈락' 이유는… 이해나 [사진=엠넷'슈퍼스타K6' 방송캡처]
AD



'슈퍼스타k6' 이해나, 매혹적 무대로 심사위원 극찬 받았지만 '탈락' 이유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슈퍼스타k6'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해나가 심사위원들의 호평에도 탈락해 네티즌들이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6'는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 등을 필두로 한 심사위원들의 심사 아래 TOP11 미카, 임도혁, 이준희, 이해나, 버스터리드, 김필, 장우람, 송유빈, 곽진언, 여우별밴드, 브라이언박의 첫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이해나는 붉은 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는 걸그룹 키스앤크라이 출신다운 안정적인 댄스실력과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 합계 점수 355점을 받았다.


이해나의 무대에 대한 심사위원의 호평도 이어졌다. 백지영은 "경험이 많아도 무대에서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잘했다"며 극찬했고, 이승철도 "기대 이상의 훌륭한 무대였고 가창력도 기대 이상이었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생방송 문자투표율이 낮아 여우별밴드와 함께 최종 탈락자로 선정됐다.


한편 '슈퍼스타K6'는 이날부터 3주간 경기도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이후 4주간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해나 탈락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해나, 정말 잘했는데", "이해나, 아쉽다", "이해나, 슈퍼스타K가 아니더라도 다른 무대에서 계속 볼 수 있길", "이해나, 탈락 이해가 안 된다", "이해나, 수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