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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568돌 한글날을 맞은 9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입장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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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10.09 15:1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568돌 한글날을 맞은 9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입장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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