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기자
입력2014.10.08 16:18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엔케이는 8일 대표이사 박윤소, 김경훈 체제에서 김경훈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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