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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랙박스 브랜드대상 3년 연속 1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4 올해의 브랜드대상'의 차량용 블랙박스부문에 아이나비가 3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14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보도 등을 통한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자료조사를 거쳐 후보 브랜드를 확정, 온·오프라인 100만 명의 소비자 투표와 학계·산업계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아이나비는 전·후방 Full HD의 고해상도 영상 지원, 급발진 추정 문제 규명에 도움을 주는 '브레이크 온오프 기록기능',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이중안심저장장치 Dual Save(듀얼 세이브)기능 등 기존 출시된 블랙박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제품 출시부터 사후 관리까지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해 왔다"며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시장조사로 보다 아이나비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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