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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안정행정부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의 자리가 비어 있다.
'대리기사 폭행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는 김현 의원은 안행위에서 외교통일위원회로 자리를 옮겼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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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10.07 15:58
'대리기사 폭행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는 김현 의원은 안행위에서 외교통일위원회로 자리를 옮겼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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