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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7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홈플러스 임직원 및 모델들이 유방암 예방을 위한 홈플러스 '핑크플러스 캠페인'(Pink Plus with Homeplus)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세계 여성 암 발생률 1위인 유방암에 대한 인식 확산과 지원을 위해 ▲유방암 예방 인식 확산 ▲자가진단 및 예방교육 ▲수술비 및 심리치료 지원 등 3대 분야에 걸친 유방암 예방 캠페인을 연중 상시 전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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