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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첫 회서 승려복 입고 클럽에서 '섹시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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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첫 회서 승려복 입고 클럽에서 '섹시 댄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사진=MBC '압구정 백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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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첫 회서 승려복 입고 클럽에서 '섹시 댄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임성한 작가의 신작인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여주인공 박하나의 도발적 연기가 화제다.


6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1회에서는 박하나의 클럽신이 전파를 탔다.

승려 복장으로 친구들과 클럽을 찾은 백야(박하나)는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방송 전부터 승려복 등장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았다.


다른 주인공들 역시 자신들만의 개성을 뽐냈다. 육선지(백옥담)는 파마머리에 한복을 입었으며, 가영(김은정)은 무녀복을 입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한편,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압구정 백야'는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엄마의 정원'의 첫 회 시청률 9.4%에 비해 0.5%p 높은 수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화끈하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대단하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막장 드라마면서도 끌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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