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포티스는 설진영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설진영·이찬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찬진 대표는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민영기자
입력2014.10.07 13:30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포티스는 설진영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설진영·이찬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찬진 대표는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