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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싸웠던 주민과 또 폭행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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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싸웠던 주민과 또 폭행 시비" 김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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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난방비 문제로 다투다 주민 윤모(51)씨와 쌍방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배우 김부선(53)씨가 윤씨와 또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윤씨는 6일 오후 서울 옥수동 아파트에서 자신을 촬영하려 한 김씨를 막는 과정에서 안경이 떨어져 나갔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윤씨를 폭행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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