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바우가 바라본 우리 현대사'‥권력에도 굴하지 않은 붓의 정신

시계아이콘01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현대사의 대변인' 김성환 화백의 특별전 '고바우가 바라본 우리 현대사'가 7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 작품은 작년 박물관이 수집한 김성환 화백의 고바우영감을 소재로 한 원화와 풍속화 200여점이다.

'고바우가 바라본 우리 현대사'‥권력에도 굴하지 않은 붓의 정신 김성환 화백
AD


고바우 영감은 1950년 육군 본부 발행 '사병만화'에서 첫 등장한 이후 1955년 동아일보를 시작으로 동아일보, 문화일보 등을 거치며 2000년까지 45년간 1만4139회 연재된 최장수 시사만화다. 초기 고바우 영감은 4칸, 8칸, 12칸 등으로 수록돼다 4칸 시사만화로 정착, 풍자와 해학으로 한국 현대사의 주요 이슈를 다뤄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바우영감을 시사만화가 아닌 원화로 만날 수 있으며, 김 화백의 풍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고바우 영감은 인기가 높던 시절, 명칭이 같은 가게와 상품이 출시되고 관련 연구 및 기사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곧잘 게재되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79년 10월26일 이후 신군부의 언론탄압으로 신문에 게재하지 못한 작품 54점도 최초 공개된다. 특히 원화를 통해 진보당사건, 장충단테러사건, 3.15 부정선거, 남북공동성명, 장영자사건, 6월 항쟁, 6.29선언 등 역사적인 사건이 적나라하게 재현된다. 특히 이승만 전 대통령 양아들 행세를 하고 다녔던 '가짜 이강석 사건'을 빗댄 동아일보 1958년 1월23일자 '경무대 똥지게 사건', 군부의 언론 검열을 비판한 같은 신문 1961년 5월24일자 '엿장수 가위질, 1975년 1월31일 동아일보 기자의 백지광고를 지지한 '동아일보 언론자유 수호 격려 만평' 등 사건필화도 볼 수 있다.

'고바우가 바라본 우리 현대사'‥권력에도 굴하지 않은 붓의 정신 1부, 고바우 이야기


'고바우가 바라본 우리 현대사'‥권력에도 굴하지 않은 붓의 정신 2, 3부, 고바우와 한국 현대사, 고바우와 아카이브

김 화백은 이번 전시를 앞두고 급거 귀국, 전시회를 돌아보며 "내 작품을 전시 공간에서 한꺼번에 만난 적은 처음"이라며 "오랫동안 고바우를 사랑해준 이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 화백은 "70년대 남해지국장으로부터 '고바우영감을 보기 위해 매일같이 섬에서 배를 끌고 와 신문 한부를 소중히 가지고 가는 어부가 있었다'는 말을 전해들은 적 있다"며 가장 기억할만한 독자라고 꼽았다. 그 어부는 얼마전까지 멸치며 마른 미역을 보내줄 정도로 고바우를 깊이 사랑해줬다고 술회했다.


김 화백은 여러 필화사건 및 구금, 연행 등 갖은 고난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김 화백은 "74년 어느날 '시경 사찰과'로 끌려갔을 때 반말로 조사에 임했더니 돌연 미친 거 아니냐며 한대도 안 때려서 의아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뉴스위크 등 외신기자들이 김 화백 연행 사실을 알고 취재 중이라서인지 곱게 돌려보냈다고 털어놓았다. "나도 한대라도 밎고 싶었지. 학생들이 잡혀가고, 편집국장 등 언론인들이 날마다 고초를 받는 시기였거든. 심심찮게 잡혀다니면서도 안 맞으니께 더 이상한거야. 외신도 몰려든 판에 나도 맞았다고 말이라도 할라치는데 전혀 안 때려서 그대로 얘기할 수밖에 없었지."


김 화백은 "고바우영감은 6.25 당시 피난처에서 50여일동안 200여 인물을 구상한 가운데서 나온 캐릭터"라며 "당시 50대로 설정한 사람이 50년이 지나도록 그 나이로 살아가게 됐다"고 고백했다. 초기 고바우 영감은 몸집이 있으며 한가닥 머리카락에 콧수염을 기르고 간혹 중절모를 썼다. 60년 이후 중절모를 벗은 대신 무표정에서 머리카락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독툭한 표현법을 담았다. 화날 때는 머리털이 쭈뼛 서는 방식 등으로 풍자, 해학을 담고, 현실을 비판하는 등 서민들의 애환과 역사적 사건을 그렸다.

'고바우가 바라본 우리 현대사'‥권력에도 굴하지 않은 붓의 정신 김성환 화백의 풍경화. 그림속에서도 신문을 든 고바우영감이 숨어 있다. 70년대 서울의 모습.


이용석 박물관 연구관은 "시사만화 고바우영감은 단순히 시사만화를 넘어 우리 현대사를 반영, 조망하고 있는 특기할만한 자료"라며 "오랫동안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고 평가했다.


AD

전시회는 총 4부로 ▲ 1부, 고바우 이야기 - 고바우 캐릭터의 탄생과 변천, 고바우영감에 등장한 캐릭터 유형 등 고바우영감 관련 기록 ▲ 2부, 고바우와 한국현대사 - 고바우 시선으로 본 1955∼2000년까지의 한국 현대사 ▲ 3부, '고바우와 아카이브' - 7700여점의 원화작품을 수록한 미디어 체험 ▲ 4부,고바우와 김성환 - 김 화백의 다양한 만화작품과 저서, 관련 파생 콘텐츠 등을 구성했다.


김왕식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대정신과 시대 공감, 사회문화사적 가치를 조망, 현대사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