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만도와 한라홀딩스가 분할 이후 재상장한 첫날에 동반 하락세다.
6일 오전 10시15분 현재 만도는 시초가 21만3500원보다 9500원(4.45%) 내린 20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라홀딩스는 시초가 대비 6700원(10.55%) 빠진 5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존 만도는 존속회사이자 지주사인 한라홀딩스와 신설회사인 만도로 인적 분할돼 이날 재상장됐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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