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리듬체조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손연재가 은메달을 목에 건 중국의 덩썬웨(왼쪽)와 동메달을 차지한 우즈베키스탄의 세르쥬코바와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4.10.02 22:14
[인천=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리듬체조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손연재가 은메달을 목에 건 중국의 덩썬웨(왼쪽)와 동메달을 차지한 우즈베키스탄의 세르쥬코바와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