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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 잘 만든 '짜릿' 스릴러…"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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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 잘 만든 '짜릿' 스릴러…"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 론리플레이스투다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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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 잘 만든 '짜릿' 스릴러…"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오후 채널CGV에서는 오후 7시부터 영화 '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를 방송 중이다. '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에는 멜리사 조지와 알린 에드 스피리어스 등이 출연한다.

'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는 줄리언 길베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스코틀랜드 산맥을 배경으로 촬영한 것이 특징이다.


앨리슨, 에드, 롭, 알렉스, 제니 등 주인공들 암벽등반을 목적으로 스코틀랜드 산맥을 하이킹 하다가 우연히 땅속에 갇힌 안나를 구하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특히 '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는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산악 추격 액션신이 백미로 꼽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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