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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 장식한다…"걸그룹 1인자 굳히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씨스타가 인천아시안게임 무대에 선다. 멤버 효린이 무대에 서게 된 소감을 밝혔다.
효린은 1일 오후 씨스타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에 저희가 서게 돼 영광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분들 마지막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씨스타 멤버들은 오는 4일 오후 6시부터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45억 아시아인의 축제로 열전을 벌인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은 임권택 감독과 장진 감독이 준비한 폐막식과 함께 막을 내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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