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바른손이앤에이는 문양권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하면서 기존 문양권, 박진홍 각자대표에서 박진홍, 윤용기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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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4.10.01 15:49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바른손이앤에이는 문양권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하면서 기존 문양권, 박진홍 각자대표에서 박진홍, 윤용기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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