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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삼성전자가 내놓은 신제품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가 '틈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용자들은 휴대폰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SNS) 등에 명함이 꽂힐 정도로 틈새가 벌어진 모습의 증거 사진을 올려 놓으면서 "마감처리가 문제있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네요.
삼성전자 측은 "모서리를 둥글게 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틈이 생기는 현상은 다른 제품들에서도 볼수 있어 제품 결함은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는데요, 과연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까요?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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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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