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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이종호가 3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태국과의 4강전에서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킨후 이광종 감독에게 달려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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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9.30 22:20
[인천=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이종호가 3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태국과의 4강전에서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킨후 이광종 감독에게 달려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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