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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여야가 세월호 특별법 협상에 극적으로 타결한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329회 국회(정기회) 4차 본회의가 산회된 후 여야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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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9.30 22:13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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