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팬오션은 기업회생절차상 M&A에 관한 준칙에 의거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기업 매각을 진행하고자 내달 1일 신문에 매각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30일 공시했다.
팬오션은 법원으로부터 허가받은 M&A 추진 계획에 따라 지난 3월 삼일회계법인을 매각 주간사로 선정한 바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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