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GS샵, '2014 윈터컬렉션' 개최

시계아이콘02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허태수 사장 "디지털·모바일이 패션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GS샵(www.gsshop.com)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GS강서N타워에서 '2014 윈터컬렉션-리듬 오브 더 스타일(Rhythm of the Style)'을 개최하고 변화하는 디지털·모바일 시대의 패션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2012년 시작된 GS샵의 윈터컬렉션은 '트렌드 리더 GS샵'이라는 기치 아래 GS샵의 가을·겨울(F/W) 패션 컬렉션을 선보이는 행사로, 매년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패션 및 홈쇼핑 산업과 관련된 중요한 화두를 제시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3회째를 맞는 올해 윈터컬렉션에서 GS샵은 '트렌드 리더'와 '온라인 커머스 리더'의 면모를 십분 발휘했다.


'리듬 오브 더 스타일'이라는 주제에 맞춰 패션 스타일과 소재, 감성의 조화, 그리고 패션과 디지털·모바일의 조화를 리듬감 있게 표현했다. ▲ 손정완, 앤디앤뎁, 김서룡 등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들과의 협업 브랜드와 ▲ 모르간, 브리엘, 질리오띠, W베일, 핀에스커 등 해외 유명 브랜드 ▲ 오프라인 브랜드가 홈쇼핑을 겨냥해 출시한 머스트비, 케이엘바이린 등 TV홈쇼핑 브랜드뿐 아니라 밀라노에서 소싱한 패션 상품과 모바일·인터넷 전용 패션 브랜드들도 무대에 함께 올라 더욱 다양한 F/W 트렌드를 제안했다.

특히 모바일 커머스를 선도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회사다운 '인터랙티브 패션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패션쇼 무대에는 3개의 대형 디지털 미디어 큐브를 설치, 디지털·모바일과 패션의 만남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모델들이 디지털 큐브와 무대를 넘나들고 큐브의 런웨이 영상과 실제 모델의 런웨이가 동시에 이뤄지며 무대와 디지털 영상이 하나 되는 듯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또한 패션쇼의 시간,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행사장과 고객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연계하는 인터랙티브 이벤트가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GS샵은 페이스북 팬페이지(https://www.facebook.com/gsshop.fb)를 통해 이번 윈터컬렉션에 출품된 다양한 F/W 트렌드를 소개하고 고객들이 직접 최고의 스타일을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고객들은 행사장에 오지 않더라도 모바일과 SNS를 통해 유행 스타일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행사장의 '인터렉티브 존'에서는 고객들의 투표 결과가 실시간으로 공유돼 신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을 미리 알아볼 수 있었다. 판매자의 일방적인 트렌드 제시가 아닌 디지털·모바일 미디어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향후 판매에 이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패션쇼의 전형을 열었다.


GS샵은 이날 윈터컬렉션을 통해 디지털·모바일 시대를 맞아 온라인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대한민국 패션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GS샵 허태수 사장은 "디지털과 모바일이 모든 비즈니스를 바꾸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TV홈쇼핑이 패션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듯 향후 디지털·모바일이 대한민국 패션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GS샵은 지난 2012년 윈터컬렉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홈쇼핑으로 변화를 선언한 이후 2013년에는 디자이너들과 중소 패션회사들과 협업으로 K-패션의 써포터즈가 되겠다는 전략을 밝히는 등 패션 분야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값싼 가격을 앞세워 유행을 쫒아가던 홈쇼핑 패션에 대한 수많은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디자이너 브랜드 및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통해 패션상품을 다변화, 고급화시키며 GS샵을 패션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데 성공했다.


올해는 여타 홈쇼핑사들이 패션을 강화하며 따라 나서고 있고 디지털·모바일 시대의 쇼핑이 유통업계의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디지털·모바일과 패션의 결합을 통해 패션산업을 새롭게 도약시키고 고객들에게는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 또한 홈쇼핑 업계 리딩컴퍼니답게 더이상 TV홈쇼핑 비즈니스에 머무르지 않고 디지털·모바일 미디어 시대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음을 패션과 디지털·모바일이라는 두 개의 중요한 화두를 통해 보여줬다.


국내에 홈쇼핑이 도입된 지 20년이 되는 올해 홈쇼핑 산업은 디지털·모바일 미디어 환경에서 변곡점을 맞고 있다. GS샵은 지난 2분기 모바일 비중을 전체 취급액의 18.9%까지 끌어올렸다. 지난 5월에는 모바일 쇼핑이 PC 기반의 인터넷 쇼핑을 추월했으며 상반기 모바일 누적 취급액은 285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모바일 취급액을 넘어섰다. 연초 6000억원이던 모바일 취급액 목표도 8000억원으로 올려 잡았다.


현재 GS샵은 모바일 쇼핑의 성장 동력을 패션에서 찾고 있다. 2009년 23%에 불과하던 패션 비중을 40%까지 올리며 TV홈쇼핑 르네상스를 이뤘듯 모바일 쇼핑 역시 패션이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모바일 취급액의 41%를 패션이 담당한다.


GS샵은 패션 상품의 차별화와 디지털·모바일에 최적화한 판매방식으로 디지털·모바일 시대의 패션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TV홈쇼핑 패션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모바일·인터넷 고객에 특화한 전용 브랜드들을 런칭해 상품 차별화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패션 코리아'를 대표하는 15인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더욱 확대하고 프리미엄 소재로 특화한 자체 브랜드(PB)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허밍디바 등 기존 모바일·인터넷 전용 패션 브랜드 강화는 물론 유럽에서 직소싱한 패션상품을 모바일·인터넷 브랜드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모바일·인터넷 쇼핑몰에 입점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상품을 통해 백화점 브랜드를 보완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지난 20년간 홈쇼핑 비즈니스를 통해 축적해온 소품종 대량판매의 노하우를 디지털·모바일 커머스에 접목, 모바일 쇼핑의 핵심인 큐레이션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분석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TV홈쇼핑 사업의 방송 컨텐츠와 서비스를 디지털·모바일과 결합,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디지털·모바일 시대 성장의 키워드인 '고객과의 소통' 능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