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SBS 드라마 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에서 부자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지훈과 박영규가 '환상의 콤비'임을 입증했다.
지난 4회 방송에서 정지훈은 아버지 박영규를 향한 오열 연기를 펼쳐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30일,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정지훈, 박영규의 부자 케미를 느낄 수 있는 촬영 전, 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훈과 박영규는 나란히 벤치에 앉아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만, 촬영 후 바로 살벌한 분위기로 돌변하며 촬영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내그녀' 촬영장의 현장 분위기 메이커인 박영규는 매 촬영 때마다 후배 연기자들을 독려하며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이끌어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지훈 또한 아버지역인 박영규를 아버지처럼 잘 따르며 많은 조언을 받으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내그녀'는 매주 수, 목요일에 방송된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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