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29일 왕십리뉴타운제1구역 재개발조합에 58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현대산업개발 자기자본의 2.7%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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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4.09.29 17:59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29일 왕십리뉴타운제1구역 재개발조합에 58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현대산업개발 자기자본의 2.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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