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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반기 1000명 신규 채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전국 농·축협과 농협유통 등 11개 계열사가 올 하반기 10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전국 농·축협 760여명, 농협유통 등 계열사 90여명, NH농협금융지주 계열사 200여명 등 총 1050명이다.

전국 농·축협과 농협유통, 농협목우촌 등 11개 계열사의 지원서 접수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다.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중복지원은 불가능 하다.


농협은행, 농협생명 등 농협금융지주 계열사는 현재 지원서 접수를 마감했고 다음달 19일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농협 관계자는 "각 사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인력 선발을 위해 각 사별로 다양한 선발 절차를 통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중복지원이 불가능하고 지원자격도 상이하니 소신껏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 지원하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 홈페이지(www.nonghyup.com)에 게시되는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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