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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양당 원내대표 회동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공개적인 만남을 거부하며 회의장으로 들어가지 않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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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9.29 10:5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양당 원내대표 회동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공개적인 만남을 거부하며 회의장으로 들어가지 않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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