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두산인프라코어, 3Q 실적 양호 전망에 강세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두산인프라코어가 3분기 실적 양호 전망에 강세다.


26일 오전 10시58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보다 100원(0.86%) 오른 1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454억원, 108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굴삭기 판매 부진에도 3분기 실적은 양호할 전망"이라며 "밥캣을 중심으로 공작기계, 엔진 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가하락이 컸던 이유는 RCPS(상환전환 우선주) 때문"이라며 "다만 이는 동사와는 무관할 것으로 판단돼 주가하락은 실적대비 과도하다"고 짚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