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증권은 다음달 14일부터 3회에 걸쳐 중구 삼성본관 빌딩에서 '100세 시대 자산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힐링캠프는 '저금리·저성장·고령화 시대에 맞는 평생설계'를 주제로 14일에는 '연령별 생애설계', 21일에는 '투자와 자산축적의 기초', 28일에는 '미래를 준비하는 연금자산과 스스로 해보는 생애설계'에 대한 강연과 자산관리 체험으로 진행된다.
삼성증권의 '100세 시대 자산힐링캠프'는 행복한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생애 전반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미나로,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청역 8번출구에 위치한 삼성본관 빌딩 9층 대강당에서 시작되며, 참가자에게는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매시간 사전 예약고객을 대상으로 전문가와의 1:1 컨설팅과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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