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음원株, 삼성전자 '밀크' 출시에 下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삼성전자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로 음원주가 하한가로 추락했다.


25일 현재 로엔과 KT뮤직의 주가는 각각 4만2350원, 778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면서 장을 마쳤다.


전날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 월드투어 2014' 행사에서 노트4를 공개하고, 음악을 공짜로 실시간 재생(스트리밍) 방식으로 들을 수 있는 '밀크'를 출시했다. 이 같은 발표에 음원 유료 서비스 업체들의 경쟁력 하락 우려가 심화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