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왕페이-사정봉 재결합 화제, 4일간 아파트서 칩거 데이트 '포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왕페이-사정봉 재결합 화제, 4일간 아파트서 칩거 데이트 '포착' 왕페이 [사진=영화 '중경삼림']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장바이즈(장백지)의 전 남편인 중화권 톱 배우 셰팅펑(사정봉)과 그의 옛 연인인 영화 '중경삼림' 주인공 왕페이(왕비)의 재결합 소식이 화제다.

중국매체 소후닷컴은 최근 10년 전 헤어진 왕페이와 셰팅펑이 베이징 한 아파트에서 밀회를 즐기는 사진을 보도하며 두 사람이 재결합했다고 밝혔다.


이 사진에는 아파트 안에서 둘만의 시간을 즐기는 셰팅펑과 왕페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4일 동안 아파트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


왕페이 소속사 관계자는 한 인터뷰에서 "그녀를 축복한다. 그녀가 즐겁기를 희망한다. 매일 그녀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셰팅펑과 왕페이는 연상연하 커플로 11살의 나이차에도 불구, 열애를 이어가다 지난 2004년 결별했다. 이후 셰팅펑은 장바이즈와 결혼했다 2012년 결별했고, 왕페이 역시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