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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에서 이재원이 10-0 콜드승을 만드는 1타점 적시타를 치고 미소짓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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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24 21:59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에서 이재원이 10-0 콜드승을 만드는 1타점 적시타를 치고 미소짓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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