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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여의도영업부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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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는 25일(목)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5-1 미래에셋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강당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세미나 1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제로 실질금리 시대 개막과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주요 내용은 최근 글로벌 경제 이슈와 자본시장 트렌드 분석을 통한 하반기 투자 전망이다. 2부에서는 박기연 미래에셋증권 VIP서비스팀 세무사가 정부의 2014년 세제개편안을 중심으로 절세투자 전략과 노하우를 안내한다.


채수환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 지점장은 "오는 10월 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기점으로 금융위기 이후 진행된 양적완화 정책의 종료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시장 방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주요 경제정책 변화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 흐름을 전망하고 대안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02-3774-1900)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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