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진해운홀딩스, 317억 규모 토지 자산재평가 실시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진해운홀딩스는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길 25번지 소재의 본사사옥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정부가액은 317억원이며 평가기관은 경일감정평가법인이다.


회사 측은 재평가 목적에 대해 "유형자산의 인식과 측정에 관련하여 회사의 회계정책을 원가모형에서 재평가모형으로 변경하는 것이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