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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2일 인천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성지현이 중국의 리 쑤에루이에 첫 경기를 내주고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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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22 19:45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2일 인천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성지현이 중국의 리 쑤에루이에 첫 경기를 내주고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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