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왼쪽)가 22일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노주순)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는 국민연금공단이 공단 창립 27주년을 맞아 ‘국민연금 제도발전’과 ‘공단 사업추진’에 다방면으로 기여한 광산구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
광산구와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3월, 지역주민과 공무원의 행복한 노후설계 서비스 지원 및 두 기관 간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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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