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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USC 서버, 확장성·데이터 분석기능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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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코리아, UCS 서버 신제품 발표
레드햇과의 협력관계 통해 오픈소스 포용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시스코 코리아는 22일 확장성과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강화한 'UCS(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서버 신제품을 국내에 선보이면서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스코가 새로 선보인 UCS 서버 포트폴리오는 ▲클라우드 스케일 애플리케이션용 '시스코 UCS M-시리즈 모듈러 서버' ▲중견·중소기업과 대기업 에지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코 UCS 미니' ▲데이터 집약적인 컴퓨팅 기능에 특화된 새로운 4세대 UCS 서버인 'UCS B200 M4 블레이드 서버' ▲'C220 M4' 랙 서버 ▲'C240 M4' 랙 서버 ▲'빅데이터용 UCS 디렉터 익스프레스'로 구성됐다.


시스코 UCS M-시리즈 모듈러 서버는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필요한 고집적도와 성능, 운영 효율성을 보장한다. 고용량 로컬 디스크 스토리지를 장착한 시스코 UCS C3160 랙 서버는 분산 데이터 분석과 객체 저장, 비정형 데이터 저장소, 미디어 스트리밍·트랜스코딩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이다.

시스코 UCS 미니는 하나의 블레이드 샤시 내에 시스템, 네트워크 자원 뿐 아니라 운영 자동화 및 관리에 기능을 함께 제공, 관리의 부담이 높은 원격 사무실, 지사, 소규모 IT 환경에 최적화된 중소 기업형 올인원 솔루션이다.


4세대 UCS 서버인 UCS B200 M4 블레이드 서버와 C220 M4, C240 M4 랙 서버는 다양한 워크로드 상에서 최고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보장해 주며, 빅데이터용 UCS 디렉터 익스프레스는 집약적인 데이터 분석 작업을 가속화시켜 준다.


한편 시스코 코리아는 레드햇과 협력해 오픈스택 기반의 클라우드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으로 오픈소스가 도입된 인프라에도 시스코 UCS 서버와 넥서스 스위치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시스코 UCS 서버는 올해 1분기까지 4분기 누적 매출 집계 시 39%의 증가율을 기록해, 글로벌 서버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시스코 코리아는 올해 2분기 기준 국내 x86 블레이드 시장에서 37% 매출 점유율을 기록해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정경원 시스코 코리아 대표는 "앞으로 빅데이터, 만물인터넷, 모바일, 클라우드, 가상화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수록 단일 통합 아키텍처 구현이 가능한 시스코 UCS 서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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