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초 가을날씨가 이어진 22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현산리 들판이 누렇게 물들어가는 가운데 작천면사무소 직원들이 벼논 사이를 누비며 벼이삭에 앉아 있는 메뚜기를 잡느라 부산하다.
면사무소직원들의 메뚜기잡이는 이 곳에서 오는 10월 2일과 3일 열리는 ‘제 1회 강진작천 황금들메뚜기축제’사전 준비과정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충분히 잡을 양의 벼메뚜기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사진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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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초 가을날씨가 이어진 22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현산리 들판이 누렇게 물들어가는 가운데 작천면사무소 직원들이 벼논 사이를 누비며 벼이삭에 앉아 있는 메뚜기를 잡느라 부산하다.
면사무소직원들의 메뚜기잡이는 이 곳에서 오는 10월 2일과 3일 열리는 ‘제 1회 강진작천 황금들메뚜기축제’사전 준비과정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충분히 잡을 양의 벼메뚜기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