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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피부미용업소 민관합동 점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22~26일, 관내 642곳 대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관내 피부미용업소 642곳에 대해 민·관합동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시와 5개 자치구,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 5개반 총 25명으로 구성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 S△영업소 내부에 최종지불요금표 게시, 영업장 면적 66㎡이상인 영업소 외부의 최종지불요금표 5개 항목 부착, 피부미용을 위해 약사법에 의한 의약품, 의료기기법에 의한 의료기기 사용 등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위생관리 기준’과 △온장고, 화장품, 소독기·자외선 살균기 등 미용기구 소독장비 구비 등 ‘시설 및 설비기준’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업소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형사 고발을 병행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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