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KB금융지주는 19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어 해임된 임영록 전 회장의 후임을 뽑는 절차에 들어갔다.
회추위원장은 김영진 사외이사가 맡았으며, 앞으로 5차례 정도 회의를 개최해 다음 달 말 최종 후보를 정할 계획이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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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기자
입력2014.09.19 19:32
수정2014.09.20 01:38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KB금융지주는 19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어 해임된 임영록 전 회장의 후임을 뽑는 절차에 들어갔다.
회추위원장은 김영진 사외이사가 맡았으며, 앞으로 5차례 정도 회의를 개최해 다음 달 말 최종 후보를 정할 계획이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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