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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스쿼시 국가대표팀 양연수, 박은옥, 송선미, 이지현(오른쪽부터)이 16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스쿼시경기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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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17 15:03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스쿼시 국가대표팀 양연수, 박은옥, 송선미, 이지현(오른쪽부터)이 16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스쿼시경기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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